보도 자료

섹 끼라꼬스얀(Seg Kirakossian)의 시적 다큐멘터리 영화의 공식 예고편 ‘정화’가 출판되었다. 15개 이상의 국가에서 10년 이내에 촬영되었다. 영화의 예산은 약 500.000 유로이며 본 영화는 아르메니아-룩셈부르크 공동 제작이다.

정화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, 조화와 모순에 대해 이야기한다. 주인공은 인간의 일반화된 캐릭터이며, 행동은 인류 진화 과정의 여러 단계에서 은유적으로 일어나고 있다. 영화의 메시지는 탐욕이 인간을 지배하지 않는 한 기술적이고 창의적인 개발은 유용하다는 것이다. 이 영화는 7개의 챕터로 구성된 특정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다; 창조; 묵시; 일; 휴식; 탐욕; 사라짐; 부활과 정화. 영화는 다양한 쟁점을 다루지만 관객을 행복하고 두렵고 슬프게 만들며 감탄하고 혐오하게 만들며 즐기고 생각하게 만들며 자극하게 만들기 때문에 지적인 매력으로 여겨질 수 있다.

장편 ‘정화’의 소재는 스위스, 라트비아, 룩셈부르크, 우크라이나, 스웨덴, 터키, 몰타, 포르투갈, 체코 공화국, 영국, 불가리아 등에서 섹 끼라꼬스얀(Seg Kirakossian)이 촬영한 완전한 다큐멘터리이다. 연출이나 연기가 없으며 작가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캡처했지만 편집하는 동안 장면은 다큐멘터리의 본질을 잃고 새로운 의미를 얻었다.

현재 이 영화는 후반 작업, 초기 후반 작업 단계에 있다. 개봉은 2022년 하반기로 개최될 예정이다. 예산의 상당 부분이 생산 단계에서 실현되었다. 나머지는 영화 기금, 기업, 국제기구 및 예술 애호가의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. 크루는 가까운 장래에 이뤄질 자원봉사, 군수지원이나 모금을 통해 창조적인 과정에 예술에 대한 열망을 가진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다.

국제적 유통 경험이 있는 프로듀서이자 영화 감독인 다빗 사파리얀(David Safarian)은 영화의 대본과 소재에 대해 알게 되었고 ‘정화’가 아르메니아 영화를 세계적인 수준의 영화로 다시 불러올 것이라고 확신한다: “관객들은 영화의 새로운 레이어를 열기 위해 영화를 다시 보고 싶어할 것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이 영화에 대해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. 관객들은 분명히 친구들에게도 영화를 보도록 조언할 것입니다. 이는 영화 광고의 오래되고 검증되고 성공적인 방법입니다.”

예고편 링크: https://youtu.be/mLN-M45rR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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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닥터 시네마’ 조직은 2015년부터 아르메니아에서 활동하며 여러 다큐멘터리 영화, 축제의 실현을 지원하고 국제 교육 영화 프로젝트를 실행했다